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10] 새해, 수요자(국민) 중심의 입법시대를 열자.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9] 세모(歲暮)에 더 따뜻한 ‘원주시 천사운동 조례’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8] '법령의 범위안에서'는 성경 말씀이 아니다.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7] 조례운동본부 만들어도 됩니까?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6]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우수 조례상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5] 조례도 법령을 뛰어 넘는다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4] 우수조례 선정을 마치고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3] 화천군 산천어 축제의 성공 사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