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18] 조례를 영어로 어떻게 말합니까.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17] 오세훈 시장의 결단을 지켜본다.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16] 지방의원 ‘의정비 조례’의 문제점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15] 청소년 달에 비친 금연(禁煙)조례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14] 학원교습 조례 개정안 파동의 교훈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13] 조례는 법령의 거울이며 깔때기다.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12] 지방분권, 다시 생각하자.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11] 대통령 당선인 신년사의 시사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