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서울신문 시론] 지방의원 존재가치 제대로 인식하라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41] "물은 조례의 스승이다"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 40] SNS 시대의 조례청구권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 39] 지방의회 '청원규칙', '청원조례'로 바꾸자
[전기성의 조례사랑 이야기-38] 국무총리실 발표와 葬事문화 개선
[전기성의 조례사랑 이야기-37] 지방분권 성공을 위한 대안
[전기성의 조례 사랑 이야기-36] 학생인권 조례는 위법인가?
[전기성의 조례사랑 이야기-35] 교육감, 교육위원들! 교육자치 포기하려는가